무한덧글 릴레이 소설! 룰은 간단! 단 한문장으로 끝내라!

짧은 덧글 테스트를 위한 이벤트 개시입니다. 단 한 문장 - 구두점으로 끝나는 - 으로 이어가는 릴레이 소설입니다.



어디선가 많이 본 문구라고 생각하시면... 맞습니다(...)
이거 저작권 위반으로 걸리지 않으려나...;;;

그러니까 문장을 이어가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겁니다;
시작합니다.




옛날 옛날 어느 시골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.

by MaSakHee | 2005/06/30 20:10 | 공지 | 트랙백 | 덧글(67)

Commented by BLIAR at 2005/06/12 20:20
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었습니다.[!?]
Commented by 광군 at 2005/06/12 20:21
어느날 검은 망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남자가 식섭이에게 말했습니다.
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5/06/12 20:29
"제다이가 되지 않겠나!"
Commented by 렉스 at 2005/06/12 20:37
식섭이는 "빨간 약 주까, 파란 약 주까 아저씨가 아니셨나요?"라고 물었습니다.
Commented by 아꾸 at 2005/06/12 20:44
그러자 그 남자는 "걔는 내 동생이다"라며 얼버무리고 있었습니다.
Commented by 세피로스 at 2005/06/12 20:53
어이가 없다는 듯 식섭이는 다시 말했습니다. "아버지가 아니구요?"
Commented by Obituary at 2005/06/12 20:57
남자는 식섭이에게 귓속말로 "사실 그녀석은 조로증에 걸렸다. 이름은 Sam이라고 하지"라고 말했습니다.
Commented by 보름 at 2005/06/12 22:10
식섭이는 자기 아버지인 Sam의 조로증을 고쳐주기 위해 남자의 멱살을 잡고 흔들었습니다.
Commented by rumic71 at 2005/06/12 22:43
그러다가 남자에게 주먹으로 맞았습니다.
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/06/12 23:20
"아버지한테도 맞은 적 없는데!"
Commented by 센다군 at 2005/06/13 00:12
"개발살을 내주마!" 식섭이가 외쳤습니다.
Commented by 우훗 at 2005/06/13 00:13
그러던 식섭이에게 입영 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.
Commented by Proto악티늄 at 2005/06/13 00:36
식섭이는 국적포기를 결심했습니다.
Commented by Juperion at 2005/06/13 00:37
그리고 산속으로 잠적하였습니다.
Commented by M·RJHAN at 2005/06/13 00:38
하지만 군바리는 위대해, 식섭이는 쫒기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.
그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연성술을 연마했습니다.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13 00:40
그리고 인체연성을 시도했습니다
Commented by DukeGray at 2005/06/13 00:45
실패해서 군대에 끌려갔습니다
Commented by 아르비드 at 2005/06/13 00:46
군대에 끌려간 식섭이는 '이왕 이렇게 된거 높게 올라가자'라는 마음으로 국가 연금술사 자격에 도전하였습니다.
Commented by 유민성 at 2005/06/13 01:16
그러나 시험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발휘한 연성진은 알고보니 차원이동진이었고 결국 식섭이는 연성진 안의 이세계로 빨려 들어갑니다.
Commented by 푸하핫 at 2005/06/13 02:15
식섭이가 빨려들어간 세계는 중간계였습니다.
Commented by elijn at 2005/06/13 03:03
중간계로 빨려들어간 뒤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 식섭이, 그 후 60년을 중간계에서 보냅니다.
Commented by 크바시르 at 2005/06/13 04:08
60년간 차원이동을 위한 실험으로 인체연성을 시도하여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낸 식섭이를 사람들은 '백의민족 사루만'이라 불렀답니다.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14 14:21
그후 10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
Commented by Forthy at 2005/06/14 14:28
식섭이가 실패한 인체연성체는 어느덧 무럭무럭 자랐습니다.
Commented by 우훗 at 2005/06/14 14:31
한편 식섭이가 사라진 후 전국에는 탈영수배가 내려져 있었습니다.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14 17:52
인체연성체는 식섭이를 아버지라 부르며 그의 행방에 대해 조사하고있었습니다.
Commented by Juperion at 2005/06/14 22:17
그러던중 인체연성체는 과거 아버지의 전우였던 어느 무림고수의 제자로 들어갔습니다.
Commented by 유민성 at 2005/06/14 23:14
식섭이의 전우였던 무림고수는 바로 카라스마 오오지!!!
Commented by keachel at 2005/06/15 14:11
무림고수는 자신의 스킬을 다 배우면 아버지의 단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!
Commented by Obituary at 2005/06/15 18:08
하지만, 내공 연마가 귀찮았던 식섭이는 '인도카레 전문점 뚫훑뚫'의 50% 할인쿠폰으로 스승과 쇼부를 치기로 했습니다.
Commented by 참독 at 2005/06/17 16:47
근데 카레전문점이 망해있었고 식섭이는 세상만사가 귀찮아져서 쿠폰을 먹어버리고 옥상에 올라가서 댄스를 추다가 오디션에 합격해 미국대통령 부싀의 첩으로 들어갔습니다
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5/06/17 20:37
부싀 曰 "하지않겠는가?"
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/06/17 22:24
식섭이가 '부식'으로 빵 대신에 '주식'으로 밥을 먹겠다고 했습니다.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18 17:07
한편 오오지는 기다리다 지쳐 짜장면을 시켜먹고있었습니다.
Commented by 참독 at 2005/06/19 18:48
근데 짜장면속에 왠일인지 청산가리가 들어있어 오오지는 즉사하고 말았으며 그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코난이 뽈뽈거리며 짧은 다리로 누비며 달려왔습니다
Commented by chelsea at 2005/06/20 13:15
"독을 넣은 범인은 분명 이 안에 있어."
Commented by ......ㅡㅡ at 2005/06/20 16:16
범인은 김전일 이었다
Commented by Ryth at 2005/06/21 03:07
김전일은 지가 범인이 아니라며, 꼭 범인을 찾아낸다고
북쪽으로 조낸 도피행각에 들어갔습니다.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21 19:10
그리고 한쪽에선 이를보던 L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노트를 보았습니다.
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5/06/21 21:14
"내가 정의다!"를 외치며 L은 김전일의 이름을 노트에 적었습니다.
Commented by MaSakHee at 2005/06/21 21:21
그러나 L의 노트는 라이토의 데스노트가 아니었기 때문에 김전일은 무사했습니다. (원작자의 난입!)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21 23:34
그렇게 중간계로 간 식섭이는 잊혀진듯 했습니다(........죄송해요 마삭희님;)
Commented by 달꿈 at 2005/06/22 12:19
김전일은 북으로 도주해 파마머리에 선글라스로 변장을 했습니다.
(지나가다 들렀어요오;;;)
Commented by chelsea at 2005/06/22 12:40
이름도 살짝 바꿨습니다.
Commented by Juperion at 2005/06/22 21:39
위원장이라는 호칭도 붙었습니다.
Commented by ....ㅡㅡ at 2005/06/22 23:14
그리고 대마왕 부시와 핵배틀 경쟁을 시작했습니다.
Commented by 탁상 at 2005/06/23 05:46
갑자기 대마왕(김진태)과 원자맨이 나타나 부시의 핵을 가로챘습니다.
Commented by erniea at 2005/06/24 02:32
핵을 잃어버린 부시는 붉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화를 냈습니다.
[.. _-_;]
Commented by at 2005/06/24 18:43
이즈미쨩도 부시를 따라 붉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
Commented by chizru at 2005/06/24 21:24
식섭이가 그 춤에 반해 붉은엉덩이춤을 전세계적으로 전파하기 시작합니다.
(링크타고 들렀습니다. 재미있네요^^;)
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5/06/25 13:39
춤으로 유명해진 식섭이는 중간계 댄스배틀에 출전해 선전한 결과 북북춤의 달인과 결승전을 치루게 되었답니다.
[대체 뭐의 패러디냐, 이거...;;]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6/25 18:51
그러자 부시가 식섭에게 표절이라며 소송을 걸었습니다(.......)
Commented by Kresnik at 2005/06/25 19:24
부시와 식섭이가 법정 앞에 서게 되었고 판사는 사건의 전말을 듣고 판결을 내립니다.
Commented by Obituary at 2005/06/25 23:08
판결을 내리기전 뜸을 들이던 판사는, 둘을 바라보며 "패소한 사람은... 하지 않겠는가."라고 말했습니다.
Commented by at 2005/06/26 18:00
느닷없이 식섭이의 변호사가 이의있다며 삿대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.
Commented by .....ㅡㅡ;;; at 2005/06/26 20:17
그리고 거울 향해서 "변신"하고 외치더니 가면라이더가
되었습니다(....슈이치.....ㅡㅡ;;;)
Commented by Wishsong at 2005/06/27 01:22
거울 속으로 들어간 가면라이더는 그 후 영영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.
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/06/28 13:19
가면라이더는 백신 V3를 만들어 가면라이더 V3가 되었습니다.
Commented by rumic71 at 2005/06/28 20:12
그러나 즈밧트의 일격에 변신불능상태가 되었습니다.
Commented by OmegaBass at 2005/06/29 14:03
변신불능이 된 그는 군대에 들어가서 자신의 휘하 다섯명에게 초문명의 힘을 부여했습니다.
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/06/29 23:01
초문명이란 바로 양초를 잘 만드는 문명인 것입니다.
Commented by at 2005/06/30 18:07
초쟁이들은 어디선가 나타난 이상한 마법사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OPG를 얻었습니다.
Commented by Proto악티늄 at 2005/07/01 01:51
OPG를 얻은 초쟁이들은 그것으로 건다리움을 채취, MS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Commented by 烏有 at 2005/07/04 20:47
그리고 식섭이의 인체연성체는 붉은 자쿠를 군으로 부터 받았습니다.
Commented by Obituary at 2005/07/04 23:24
한편, 재판도중 뛰쳐나간 변호사에 의해 판정이 보류된 식섭이는 부시와 북북춤의 정통성에 대해 언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.
Commented by cielrace at 2005/08/09 19:13
그때 빈라덴이 보낸 테러범이 부시를 암살하려고 법정을 습격했습니다.
Commented by -_- at 2005/08/28 22:26
그러자 식섭의 인체연성체는 드라군을 출동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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